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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집회' 경찰 폭행 혐의 민변 변호사 기소
입력 : 2014-12-05 오후 2:34:1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해결을 촉구하는 대한문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동주)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민변 소속 류하경(32) 변호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관 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박성식(44) 민주노총 대변인도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화단 앞에서 열린 쌍용차 집회에서 질서유지선을 치우고 경찰관들을 밀치거나 멱살을 잡아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송영섭 변호사 등 민변 변호사 4명을 지난달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당시 집회를 주도한 권영국(51) 변호사도 불법집회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사진=뉴스토마토DB)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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