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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수지를 너무 좋아해서"..수지 악플러 검찰송치
입력 : 2014-12-02 오후 5:39:53
◇수지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걸그룹 미쓰에이(missA) 수지의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모욕과 정보통신망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회사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지난달 26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지의 트위터에 악성 댓글과 욕설 등을 다섯 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수지를 너무 좋아해 질투심 때문에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강경 대처할 입장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JYP 관계자는 "선처할 생각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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