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전임공략'에 출연한 배우 이상엽. (사진=토비스미디어)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이상엽이 중국 영화계에서 떠오르는 한류스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에 따르면 이상엽의 중국 영화 데뷔작인 '전임공략'은 지난달 중국에서 개봉해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임공략'은 중국 최대 영화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가 제작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서 이상엽 외에 한경, 요성동 등의 중화권 스타들이 출연한다.
극 중 요성동의 한국인 남자친구 역을 맡은 이상엽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중국 여성 관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임공략'의 관계자는 "영화 속 요성동의 전 남자친구인 이상엽과 현 남자친구인 한경의 매력 대결이 영화 흥행의 열쇠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엽은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