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T7이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신인 그룹 GOT7이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GOT7은 일본 최대 음반사인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4일 도쿄 료고쿠 국기관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지난 1월 데뷔 앨범 'Got It?'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던 GOT7은 일본 공식 모바일 사이트가 오픈되자마자 1만명이 넘는 가입자수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GOT7이 데뷔 쇼케이스를 열게 된 도쿄 료고쿠 국기관은 지난 2010년 소속사 선배 그룹인 2PM이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던 장소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GOT7이 국내 데뷔 3개월 만에 일본에서 수용인원 9000석의 규모의 대형 공연장에서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GOT7은 다음달 17일엔 일본 오사카에서 두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