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학번 대학생 새내기가 된 히스토리의 장이정. (사진=로엔트리)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5인조 남성그룹 히스토리(HISTORY)의 멤버 장이정이 대학생이 된다.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17일 “장이정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 방송연예계열 K팝 전공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장이정은 “늦게 대학에 진학하는 만큼 성실한 학교 생활을 하며, 다양한 K팝 장르를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3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부에 14학번 새내기로 입학하게 된 장이정은 동료 가수인 빅스(VIXX)의 혁과 동기가 됐다.
1993년생인 장이정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2’에 출연해 반듯한 외모와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속사 로엔트리와 계약을 맺은 뒤 그룹 히스토리에 합류해 바쁜 활동을 이어오던 장이정은 학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대학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
팀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는 장이정은 최근 아이유의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에 참여해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1월에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 마디’의 OST인 ‘이별아 멈춰라’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히스토리는 현재 라틴 팝을 새롭게 해석한 크로스오버 곡 ‘난 너한테 뭐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틈틈이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