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SP미디어)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카라의 니콜에 이어 강지영마저 팀을 떠나게 됐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15일 “오는 4월로 전속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강지영이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며 "강지영은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지난 14일 멤버 니콜의 팀 탈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계약 만료를 앞둔 또 다른 멤버 강지영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 하지만 강지영 역시 팀을 떠나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카라는 남은 세 명의 멤버들을 중심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DSP미디어 측은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가지고 연장 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며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카라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