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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1월 실업자 수 4개월째 증가..실업률 6.9%
입력 : 2013-11-28 오후 11:07:43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독일 실업자 수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2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노동청은 11월 실업자 수가 전달보다 1만명 늘어난 298만5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이번 달 1000명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훨씬 웃돈 것이다. 
 
전문가들은 독일 정부가 최저 임금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 기업들에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ING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최저임금에 대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같은달 실업률은 전달 및 시장 전망치와 동일한 6.9%로 유지됐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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