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토마토TV 개국 11주년 특별음악회가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주최하고 아르떼TV가 주관하는 이날 음악회는 모차르트와 라흐마니노프, 드보르작의 유명 클래식 곡을 선보인다.
이날 연주회는 1954년 창단한 이래 세계 각국에 체코 음악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지휘봉은 불가리아 출신 지휘자 그리고르 팔리카로프가 잡는다.
협연자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피터 도노호다. 1982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도노호는 현재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순회연주를 통해 영국의 피아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와 2013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1부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 교향곡 7번이 연주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8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되며 예술전문채널 아르떼TV로도 생중계된다(문의 2128-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