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 재무부가 금융권 구제안에서 은행들의 부실자산 매입을 전담하는 '배드뱅크' 설립 계획을 넣지 않았다고 9일(현지시간) CNBC가 웹사이트를 통해서 보도했다.
CNBC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오바바 정부의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 안정 방안에 배드뱅크 설립안이 더 이상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금융기관들의 부실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 시스템 안정 방안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11시(우리시간으로 11일 오전 1시)에 발표된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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