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 3분기 동안 중국 제조업체들의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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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NBS)은 지난 1~9월동안 시가총액 2000만 위안이 넘는 제조업체들의 순익을 합산한 결과 전년 같은기간 대비 13.5% 증가한 4조500억위안으로 합산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동안의 증가세인 12.8%보다 늘어난 수치다.
9월 순이익은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한 5589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8월보다는 감소한 수치지만 7월의 11.6%는 뛰어넘었다.
헤 핑 NBS 연구원은 "원가하락과 제품가격 인상이 기업들의 순익 증가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반면에 기업들의 투자수익 증가세는 둔화됐다.
지난 9월 제조업체들의 투자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5% 증가했지만 8월의 20.1%는 훨씬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