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中 내달 당회의서 전례없는 경제개혁 논의 "
입력 : 2013-10-27 오전 9:55:4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중국이 다음달 열릴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전례없는 경제개혁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출처=위키피디아)
중국 지도부 서열 4위인 위정성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사진)은 26일 현지 언론에게 "이번 전체회의에서 경제개혁에 대한 깊고 포괄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범위하고 전례없는 경제개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내에서 이번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 관한 당 고위 간부급 발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당대회에서 선출된 중앙위원 205명과 후보위원 171명 등 376명 전원이 모여서 당의 새로운 진로에 대해 모색한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정치개혁보다 경제개혁에 대한 논의가 더 중점이 돼 왔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이 개혁개방 정책을 더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외에도 금융개혁, 세금제도 개혁에 대한 논의와 함께 도시와 시골 간의 이동(이사)을 어렵게 하는 주택등록시스템 개혁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성문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