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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래식의 현주소를 엿보다
제3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입력 : 2013-09-23 오후 6:02:4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내외 유명 클래식 음악가들이 오는 10월 대한민국국제음악제로 한 자리에 모인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의 주최로 '클래식! 가슴 울리다'라는 부제 아래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한민국국제음악제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는 세계 최고의 호르니스트라 일컫는 프랭크 로이드, 왕성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재혁, 라틴계 지휘자 헥토르 구즈만,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 10인'에 뽑힌 지휘자 최수열, 순수 국내파 바이올리니스트로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신지아,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만장일치로 최연소 수석 입학한 플루트 신동 박예람, 한국의 정상급 남자성악가들로 구성된 이 마에스트리와 중국 대표 합창단인 중국국가합창단 등이다.
 
특히 내달 3일 '클래식의 중심! 케이.클래식(K.Classic)'에서는 실력파 젊은 음악인을 대거 만날 수 있다. 최수열의 지휘로 신지아, 한동연, 박예람, 성남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할 이날 공연에서는 랄로의 첼로 콘체르토 37번,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모차르트 플루트 콘체르토 314번,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과 더불어 작곡가 윤이상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설화 신라'가 연주된다.
 
이 외에도 내달 1일에는 103명의 호른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 '올 투게더 호른 페스티벌(All together Horn Festival)', 2일엔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지휘자 헥토르구즈만의 '두 거장의 만남', 4일은 한국과 중국 양국의 대표적 합창단의 무대 '그랜드 하모니 콘서트(Grand Harmony Concert)'가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02-2655-3060~3).
 
(자료제공=대한민국국제음악제 사무국)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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