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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12년까지 차세대 기업지원창구 마련
400억원 투입, 기업도우미형 종합포탈 구축
입력 : 2008-11-26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2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입해 기업도우미형 종합포탈로 기존 기업지원단일창구서비스(G4B)를 전면 쇄신한다고 26일 밝혔다.
 
차세대 전자정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업행정과 산업정보 등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올해 1월까지 마련된 기존의 G4B 시스템(www.g4b.go.kr)을 기업수요와 참여를 통해 실용중심 서비스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것이다. 
 
지경부와 중소기업청, 방위사업청 등으로 구성된 사업추진단은 지난 13일 선행연구(BRP·ISP) 사업자로 선정된 LG-CNS 컨소시엄과 함께 올해말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선행연구를 추진한다.
 
선행연구를 통해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컨텐츠 통합 ▲web 2.0 기반의 지식커뮤티니 활성화 ▲복합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온라인재택창업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의 세부 액션플랜이 마련된다.
 
지경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연간 1797억원의 복합민원 해소비용을 절감하고 24억8000만원의 민원처리 단축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행정만족도 제고와 기업경쟁력 향상 등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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