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17일(현지시간) 달러화 가치는 11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부추김에 따라 유로화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현지시간 오후 4시 08분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49센트(-0.4%) 하락(달러가치 하락)한 1.2654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0.12엔(-0.7%) 상승(엔화가치 상승)한 96.41엔을 기록했다.
미 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엔 캐리 트레이딩 청산 여건이 확대되면서 이날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