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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일부터 유류할증료 10위안 인상
입력 : 2012-04-04 오후 6:31:3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고유가가 중국 여행객의 발걸음을 무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중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중국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편의 유류할증료가 10위안(약 1800원) 인상된다.
 
이는 지난 2000년 처음으로 국내 항공편에 대해 유류할증료를 부과한 이후 최고치이다.
 
이에 따라 성인을 기준으로 800km 이내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는 기존 70위안(약 1만2500원)에서 80위안(약 1만4300원)으로, 800km 이상 항공편은 140위안(약 2만5000원)에서 150위안(약 2만6900원)으로 조정된다.
 
한편 해외 항공편에 대해서는 하이난 항공을 시작으로 항공사 별로 이미 상향조정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난 항공은 지난 26일 베이징발 브뤼셀, 베를린, 취리히행 항공편에 대해 150위안 인상한 1150위안(약 20만6000원)의 유류할증료를 책정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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