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유로존 17개국의 경제의 회복을 전망하기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민간조사업체 마킷이코노믹스가 집계한 지난달 유로존의 제조업-서비스업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49.1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지난달 23일 발표된 잠정치인 48.7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킷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영역의 수치가 개선됐지만 제조업의 부진을 상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지수 부진의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발표된 지난달 유로존의 서비스업 PMI는 잠정치인 48.7과 전월 기록한 48.8을 모두 상회하는 49.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