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지난달 일본의 철강 생산량이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일본철강연맹(JISF)가 발표한 지난달 조강 생산량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3.7% 줄어든 860만톤을 기록했다.
지난 8월 이후 6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자동차나 가전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전로강 생산은 6.4% 줄어든 646만톤에 그치며 6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기간 철강 수출은 태국 홍수의 여파가 어느정도 해결됐지만 엔화 강세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