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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연내 '가구 보상판매' 실시..소비 확대 기대
입력 : 2012-02-06 오전 9:01:2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에서 지난해까지 가전과 자동차로 재미를 봤던 소비 활성화 정책의 다음 목표는 가구가 될 전망이다.
 
지난 4일 중국 주요 언론은 베이징시가 올해 중으로 '가구 보상판매' 정책을 시범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논의 단계며, 참여 기업 선정과 혜택을 받는 가구 종류 등 세부사항이 정해진 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베이징시 상무위원회 관계자는 "가구의 종류가 다양할 뿐 아니라 재료도 원목, 합판 등 매우 많다"며 "기존 가구의 수거와 처리 문제가 해결된 후에 보상판매 방법이나 보조금 등 다른 구체적인 방안을 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련 기업들은 정부의 가구 보상판매 방침을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시가 밝힌 선정 기업 기준은 보유 매장 수, 기업 규모 등이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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