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호주의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은 호주 통계청이 발표한 작년 12월 무역수지가 전월의 13억호주달러에서 17억호주달러로(약 18억달러)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시장 예상치인 12억호주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항목별로는 수출이 2% 늘어난 278억호주달러, 수입은 1% 증가한 261억호주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날 발표된 주택 지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승인은 1% 감소하며, 전월 기록한 10.1% 상승에서 크게 내려앉았다.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4% 증가에도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