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5일
신진에스엠(138070)에 대해 열연판재와 알루미늄판재 등을 철강회사에서 구입하여 전·절단 가공해 표준 플레이트로 만들어 유통하는 회사라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표준 플레이트 최초 기업으로 플레이트 절단 가공 설비를 자체 제작해 2009년 전 생산라인 자동화 구축을 완료했다"며 "현재 국내 표준 플레이트 시장은 전체시장의 3%이지만 2015년 7%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전국 29개 대리점에 이 회사의 표준 플레이트와 가공설비를 공급하기 때문에 대리점 관리가 용이하다"며 "이 회사의 국내 표준 플레이트 시정점유율은 76%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2012년엔 일본 자회사에 신규라인 증설과 신규고객을 통한 공급확대로 일분 매출액 100억원을 올릴 전망"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660억원, 영업이익 156억원, 순이익 129억원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