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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장세에선 은행株가 뜬다-하나대투證
입력 : 2012-01-25 오전 7:41:05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5일 유동성 장세에서는 은행이 일차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유럽은행 주가 반등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동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1월 순매수 금액은 4.29조원으로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라며 "외국인 매수는 금융 지표개선과 더불어 나타났다는 점에서 유동성 장세의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금융시장의 지표들과 외국인들의 매수를 함께 보면 유동성 장세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문제국들의 금리가 하락하고 미국과 독일의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증시 반등과 함께 한다는 점은 유동성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유동성 장세에서는 은행이 일차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그리스 채무변재에 대한 논의가 미궁 속에 있지만 결과만 나오면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이 호재로 작용했던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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