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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 수익률 둔화.. 전년比 24.4% 증가에 그쳐
입력 : 2011-12-27 오후 3:17:0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 제조업의 수익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1~11월 중국 제조업의 순이익이 4조6638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1월 한달 동안에는 5421억위안으로 17.9% 증가했다.
 
다만 국유기업 혹은 국유 지주회사는 1024억위안으로 14.2%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석유·천연가스 개발이 35.4%로 가장 많이 성장했고 흑색금속 채굴,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 화학섬유제조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석유가공업의 이윤이 97.8% 감소한 것을 비롯 통신설비 및 컴퓨터 제조,업 전력생산 및 공급업의 실적이 좋지 않았다.
 
다리우스 코와지크 크레디아그리콜 CI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경기 위축과 상품 출고가 하락이 기업 수익 감소로 이어졌다”며 “이는 경제 성장 둔화 원인을 뒷받침 하는 한편 정부의 완화 정책을 유도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조사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연간 주요 업무 수입이 2000만위안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매달 재무제표 등을 분석해 도출한 것이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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