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중·일 정상 "한반도 평화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
입력 : 2011-12-26 오후 5:22:3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후진타오 주석과 노다 총리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노다 요시히로 일본 총리는 26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김정일 사후 한반도 문제에 대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과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중국과 일본의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것으로 두 정상은 한반도 문제 이외에 경제, 환경, 금융, 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내년을 '중일 민간교류 우호의 해'로 정해 역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지향하고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앞서 노다 총리는 25일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총리와도 회담을 갖고 6자 회담 조기 재개 등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