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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고촌상에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
국제네팔단체 공동 수상
입력 : 2011-10-27 오전 11:43:00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종근당(001630) 고촌재단은 제6회 고촌상(Kochon Prize) 수상자로 알리무딘 주믈라(Prof. Alimuddin Zumla) 영국 런던 의과대학 교수와 국제네팔단체(INF)를 공동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알리무딘 주믈라 교수는 결핵연구자로서 WHO의 결핵, 에이즈(HIV/AIDS) 치료 가이드라인 개발과 전 세계 결핵.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치료요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제네팔단체(INF)는 1973년 설립된 이래 결핵, 에이즈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진료소를 운영하며, 각종 의료캠프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온 업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고촌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리는 제42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IUATLD) 세계 총회에서 진행된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국제적인 상으로 지난 2006년 제정됐다.
 
종근당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진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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