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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구속집행정지
입력 : 2011-09-09 오전 9:18:19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68)이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최규홍)는 8일 "천 회장의 건강이 악화돼 구속집행을 정지했다"며 이날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구속집행을 정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동할 수 있는 장소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제한했다.
 
천 회장은 2004년 12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임천공업 계열사의 워크아웃 조기종료 등과 관련해 26억106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겨제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등으로 징역 2년6월 및 추징금 32억106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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