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CBS TV가 '제 2의 용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명동 재개발 3구역 철거민의 투쟁을 2차례에 걸쳐 조명한다.
8일과 9일 오전 12시 각각 1, 2부로 나뉘어 전파를 타게 될 프로그램은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 중 '마리와 자본' 편이다.
CBS TV는 서울 명동 옛 중앙극장 옆 '카페 마리'에서 4개월째 벌어지고 있는 철거민과 용역업체 갈등을 통해 건설자본 이윤과 세입자들 생존권이 여전히 부딪치는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