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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영업이익 개선세 지속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
입력 : 2011-08-03 오전 10:56:42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박인식)가 연속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는 2011년 2분기 매출액 5545억 원을 올렸다고 3일 오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수치고, 전 분기 매출액에 견줘 7.1% 늘어난 액수다.
 
영업이익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SK브로드밴드의 2011년 2분기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늘었다. 전 분기 영업이익과 비교해 8.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SK브로드밴드는 2011년 2분기 당기순익 6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4억 원 증가한 액수이자 전 분기와 비교해선 24.5% 향상된 수치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사업에서 OK캐쉬백, 하나은행 등과 제휴를 확대해 채널 역량을 강화하고 유무선 결합 가입자를 꾸준히 확대해 전 분기 대비 가입자를 5만8000명 늘린 게(2분기 말 기준 현 가입자 411만 명) 주효했다고 밝혔다.
 
또 전화사업 분야에서도 약정할인 요금제 등을 내걸고 가입자를 계속 늘려서 매출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SK브로드밴드는 올해 하반기 SK텔레콤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해 지속적 성장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원정 기자 mingyn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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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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