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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6일만에 또다시 최대치
입력 : 2008-07-15 오후 8:11:4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지난 9일 사상 최대의 전력수요를 기록했던 전력수요가 6일만에 또 다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문호 부사장)은 15일 오후 3시 최대전력수요가 6279만 kW를 기록해 "지난 9일이후 또 다시 최대수요를 경신했다"며 22일부터 시행할 '전력부하관리' 준비를 점검하는 등 전력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한전관계자에 따르면 "지속된 아열대와 무더위에 예상됐던 장마가 주춤함에 따라 냉방전력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적 에너지 절감차원에서 냉방온도 적정유지등 자발적 전기소비 절약동참"을 당부했다. 
 
지식경제부와 한전은 지난 6월부터 대용량 고객 8917호를 대상으로 '하계 부하관리제도'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22일부터 휴가, 설비보수를 통한 수요절감이나 수요량이 급증하는 오후 2~4시 사이의 전력수요 절감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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