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지식경제부는 "16일 포항지능로봇연구소(효자동 소재)에서 KAIST 등 대학, 연구기관의 12개팀이 참여해 올 10월 개최될 '그랜드챌린지 2008'의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점검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센싱, 네비게이션과 각종 인식 기술 등 대회평가에 대한 각 출전팀의 설계내용과 주요 기술진행현황이 점검된다.
사람의 심부름수행이 가능한 로봇을 선발하는 '그랜드챌린지' 대회는 국내최고의 난이도를 가진 대회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이번이 두 번째로 개최될 예정이며 미션완수팀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억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