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정부의 공공요금인상 검토 관련 가스요금도 9월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최대 50% 수준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5일 기자들과 만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인상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50%수준까지 인상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며 “인상폭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9월이후 부터 올해 안에 3차례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경부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인상수준 적용을 고려중이기 때문에 인상폭이 50%까지 급격히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 장관은 다음달부터 5%까지 인상하기로 한 전기요금의 경우는 “현재 상대적으로 싼 산업용이 주로 적용되며 가정용에 대한 수준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