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공주대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팀이 4대강 사업과 관련된 문제점을 전달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했다고 11일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에서 밝혔다.
게임에서는 촛불소녀와 포크레인의 승부가 벌어지는 동안 촛불소녀들의 활동과 4대강 사업 반대 이유를 들을 수 있다.
오프라인 버전 외에도 보드게임버전으로도 제작됐다.
스마트폰에서는 실행되지 않지만 안드로이드기반 와이파이지역에서는 가능하다.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은 홍대앞 두리반에서 오늘 오후 5시 '모래스페이스' 이전 오픈식을 하면서 이 게임을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밌다" ,"삽질팀을 이길 때까지 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