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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중북부에 돌풍 동반한 비..7일 오전 그칠 듯
입력 : 2011-05-06 오후 7:57:07
[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6일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중북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비는 7일 새벽까지 전국에 5~30mm의 비가 온 후 아침에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지방을 시작으로 오전 중에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9일과 10일에도 중국내륙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9일 오전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10일 오후 중부지방부터 점차 개겠으나 남부지방은 11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9일과 10일은 중부지방, 10일과 11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오겠다고 알렸다.
 
또 대기불안정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기간 중 기압골이 통과하는 9일~10일은 해상에서 파도가 높게 일겠다.
 
뉴스토마토 최우리 기자 ecowoor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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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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