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김동수 공정위원장이 현대차그룹 6개사와 1585개 1차 협력사 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선포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11시30분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릴 협약은 ▲4200억원 규모 자금지원, ▲하도급대금 현금성 결제비율 100% 유지, ▲기술교육 지원, ▲임원평가시 동반성장 실적 반영, ▲납품정보 통보시스템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현대차 그룹이 08년 이후 협약체결을 지속해 오며 1차 협력사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2차 협력사와의 협력도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것을 치하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56개 대기업과 협력사들이 4월 중 순차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초 평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