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두바이유 현물가가 소폭 내리며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 15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0.15달러 내린 105.8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세계 2위의 석유수입국인 일본의 원유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53달러 내린 116.02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가격은 0.53달러 오른 배럴당 131.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유가는 유가는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석유공사가 밝힌 국내 주유소 평균가격은 보통휘발유가 리터당 3.08원 오른 1946.71원을, 경유가 4.38원 오른 1762.64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