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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서울 종로 2119원 '최고', 강북 1923원 '최저'
입력 : 2011-03-15 오전 9:45:57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지난 10월 이후 밀어닥친 고유가 쓰나미가 23주째 계속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밝힌 14일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리터당 2.60원 오른 1943.63원, 자동차용 경유는 3.27원 오른 1758.26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휘발유 2088.06원, 경유 1844.05원으로 최고가, 전북이 각각 1926.68원, 1734.31원로 최저가를 보였다.
 
서울 내 최고가는 종로구로 휘발유 2119.70원, 경유 1958.50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는 강북구 1923.05원, 경유는 중랑구가1788.66원을 보였다.
 
국내 최고가 주유소로 알려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경일주유소는 보통휘발유를 리터당 2295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리비아 등 중동지역 정세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석유제품가격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국내 석유제품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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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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