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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10달러 재진입..주유소 휘발유값 평균 1930.22원
입력 : 2011-03-11 오전 9:21:35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미 달러화 강세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반면, 두바이유는 이틀만에 반등해 110달러를 다시 넘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 10일 두바이유 현물가가 배럴당 2.10달러 오른 11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 7일 111달러를 기록한 후 이틀간 하락세를 보였다.
 
이틀간 가격이 떨어졌던 싱가포르 현물시장 석유제품가격 역시 다시 올라 보통휘발유가 배럴당 3.47달러 오른 120.89달러, 경유가 2.41달러 오른 132.02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22주째 오르고 있다.
 
석유공사가 밝힌 10일 기준 전국평균가격은 보통휘발유가 리터당 6.51원 오른 1930.22원, 자동차용 경유가 7.93원 오른 1742.71원으로 지칠줄 모르는 상승세를 보였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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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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