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미국 2위 보험사 프루덴셜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이 1.78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예상치 주당 1.48달러를 웃도는 결과로 개인 연금의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프루덴셜의 4분기 개인연금 매출은 전년동기 48억 달러에서 61억달러로 증가했다. 4분기 미국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퇴직연금을 비롯한 전체적인 연금 매출 비중이 늘었다.
프루덴셜은 연간 배당을 주당 1.15달러로 64% 인상했다. 이는 2007년 이후 최대 배당 규모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