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이번 설 연휴기간 국내공항 이용객 수는 지난해보다 2.7% 증가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의 설 연휴 기간동안 전국 14개 공항에 '설 특별교통대책반'을 설치한 결과 총 5951편의 항공기가 운항했고, 여객은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83만2092명이 이용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동안 국내 14개공항의 운항지원 시설과 여객 편의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이용객 안내 등을 통해 여객들의 안전한 공항이용을 지원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올 추석에도 공항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항공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별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