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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어떤 위험 닥쳐도 관제 가능
입력 : 2011-02-06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김포공항의 관제통신시스템이 개선돼 항공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6일 김포국제공항의 관제통신무선시설 8채널, 공항정보자동방송시설 2채널, 통합통신제어시스템·관제녹음장치 등을 최신장비로 교체해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시스템 정비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국제기준 비행검사에서 합격했고, 시험운영을 거쳐 안정적 시스템으로 입증돼 7일 본격운영하게 된 것.
 
장애가 발생해도 지속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모든 개별장비는 주장비와 예비장비를 갖췄고, 관제통신무선시설은 휴대가 가능한 이동형 비상장비 5대를 별도로 확보해 어떠한 비상상태에서도 관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김포공항의 레이더관제에 사용되는 각종 관제통신무선시설도 오는 4월1일부터 현대화된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라며 "향후 김포국제공항의 항공안전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윤성수 기자 yss01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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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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