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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홀로서기' 자립준비청년 만난다…청년 표심 저격
세번째 국민택배 배송…'다다름하우스'서 현장 간담회 개최
입력 : 2024-02-14 오전 7:02:09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입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자립준비청년을 만나 주거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합니다.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청년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로, 다다름하우스 확대 방안 등 자립준비청년 지원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은평구의 사회통합형 지원주택 '다다름하우스'를 찾아 '청년 모두 행복'이라는 국민택배를 배송하고, 자립준비청년 지원주택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가집니다.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일정 연령이 되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문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인데요. '함께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현장 간담회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다다름하우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다름하우스는 LH가 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운영기관에 시세의 30%로 임대하고 운영기관은 시세의 50% 이하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 청년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형태입니다.
 
한편 한 위원장이 국민택배를 직접 배송하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에서 '일·가족 모두 행복'(저출생 대책) 공약 발표와 31일 경기 수원에서 '구도심 함께 성장'(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를 각각 하면서 국민택배를 배송한 바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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