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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닷새간 총선 공천 면접…서울·제주·광주 시작
후보자 1인당 3분씩 면접…단수추천 먼저
입력 : 2024-02-13 오전 6:52:59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13일부터 닷새간 4·10 총선 지역구 공천을 위한 후보자 면접을 시작합니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당사에서 4월 총선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오는 17일까지 5일 동안 권역별로 면접을 진행, 단수 후보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 등을 가린 뒤 공천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첫날인 이날 면접 대상은 서울·제주·광주 등의 56개 지역구 공천 신청자입니다. 선거구별 후보자 단체 면접으로 진행되고, 자기소개 1분을 포함해 후보자 1명당 총 3분가량 면접이 이뤄집니다.
 
이날 면접에는 내부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가 많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 면접은 최재형 의원이 현역인 종로부터 시작되며, 전현직 의원들이 몰린 중·성동갑과 을, 김경율 비대위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마포을 지역 면접도 이어집니다.
 
공관위는 지역 면접이 끝나는 다음날 단수추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18일에는 단수추천 후보와 컷오프 대상인 하위 10% 현역 의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면접은 14일 경기·인천·전북, 15일 경기·전남·충북·충남, 16일 세종·대전·경남·경북, 17일 강원·울산·부산·대구 순으로 진행됩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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