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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일본 단독 투어 마쳐…5개 도시 돌아
입력 : 2023-06-16 오후 2:20:5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 일본 투어를 마쳤습니다.
 
15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따르면, 250은 지난 6일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나가노, 마츠모토 등 일본 5개 도시를 돌았습니다. 이 중 나가노를 제외한 네 개 도시에서 연 단독공연 모두 매진됐습니다. 특히 도쿄와 마츠모토 2개 도시는 티켓 오픈 하루 만에 표가 모두 팔렸습니다.
 
나가노에서 열린 '더 캠프 북(The Camp Book)' 페스티벌에선 일본의 전설적인 DJ이자 현지 테크노 듀오 '덴키 그루브' 멤버 이시노 다큐와 백투백으로 공연했습니다.
 
250이 지난해 발매한 음반 '뽕'은 같은 해 말 일본 다수 매체에서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뽕'은 지난 3월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을 기념해 바이닐의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2주 만에 한국과 일본에서 3200장이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250은 이번 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DJ 겸 프로듀서 250. 사진=BANA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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