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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 5년 만에 내한 공연
입력 : 2023-06-14 오전 10:32: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5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13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8시·2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원 케이스포돔(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엽니다.
 
찰리 푸스는 그간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내한공연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연 첫 내한공연은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친 두 번째 내한공연은 예매 시작과 함께 모든 티켓이 매진됐습니다. 공연 일정을 하루 추가하고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했다. 양일 각 8500석 모두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해 10월 정규 3집 '찰리'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투어 '더 찰리 라이브 익스피리언스' 일환으로 성사됐습니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미국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와 함께 한 데뷔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차트 1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2015) OST '시 유 어게인 (See You Again)'으로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 기록과 함께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등 주요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를 만큼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데뷔 앨범 '나인 트랙 마인드(Nine Track Mind)'(2016)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6위, 두 번째 앨범 '보이스노트(Voicenotes)'(2018)은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빌보드 앨범 차트 4위 기록을 썼습니다.
 
2021년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7주 1위에 오른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곡 '스테이(STAY)' 공동작곡과 프로듀싱 작업, 그리고 엘튼 존의 앨범 '더 락다운 세션스(The Lockdown Sessions)'에 수록된 싱글 '애프터 올(After All)'에 참여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참여한 수록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곡을 포함한 정규 3집 '찰리'의 수록곡 '아이 돈트 싱크 댓 아이 라이크 허', '댓츠 힐라리어스' 등도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예스24 티켓·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합니다. 2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됩니다.
 
찰리 푸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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