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LOUDNESS)'가 한국에서 열리는 '우드스탁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14일 에스지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시아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일본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LOUDNESS)가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 2023'의 첫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는 5월 17일 발표되는 2차 라인업에선 해외 헤드라이너 10팀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김완선, 이은미, 인순이, 린, 다섯손가락, 부활,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팔로알토 등이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사랑과 평화, 꽃다지, 키보이스, 안치환, 김경호, 곽동현, 크랙샷, 레이지본, 육중완밴드, 메써드, 알리, 정홍일, W24, 김도균, 여행스케치, H2O, 웅산밴드 등 약 60여 팀의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 파사트' 작가 이석,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Millennium Symphony Orchestra), 라틴그룹 라퍼커션, 마술쇼 등도 열릴 예정입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업으로 '한국전쟁 휴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자유평화에 관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1969년 '오리지널 우드스탁' 무대에 사용된 실제 패널을 사용해 희귀한 기념품과 무대 제작을 해내는 '피스오브스테이지(Peace Of Stage)'와의 협업도 예정돼 있습니다.
올해 첫 축제는 오는 7월 28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일대의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됩니다.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4월 15일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우드스탁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사진=우드스탁페스티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