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1세대 기타리스트 이근형, 40년 인생 담은 연주 음반
입력 : 2023-03-13 오전 10:32:2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1세대 기타리스트이자 하드록 밴드 '작은 하늘' 출신인 이근형이 음악 인생 40년 만에 첫 솔로 작품집을 내놓습니다.
 
소속사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6일 발표할 연주곡 중심의 첫 정규앨범 'Alone…Not Alone'. 
 
앨범에는 'The Final'를 시작으로 'My Blues', 'Fireman', 'Light House', 'Salesman's Day', 'Alone', 'Panic Disorder (공황장애)', 'Balade (산책)'. 'After War', 'Going Home' 등 10개의 연주곡이 수록됩니다. 이 가운데 'Panic Disorder (공황장애)'에는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김종현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이근형은 하드록 밴드 '작은하늘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임재범 '너를 위해'와 '고해', 김범수 '보고 싶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브라운 아이즈 '벌써 1년', 김건모 '서울의 달', MC The Max '잠시만 안녕' 등 대중음악 히트곡 기타 세션으로 참여해온 음악가입니다.
 
프로듀서 이근상과 함께 신성우의 1집부터 3집까지 앨범 제작을 총괄하기도 했습니다. 앨범 수록곡 작?편곡 및 전곡 연주를 맡았으며, '내일을 향해' '노을에 기댄 이유' '서시' 등의 대표곡들에 기여해왔습니다.
 
소속사는 "록 음악계의 큰 형이자 1세대 레전드 기타리스트라 불리며 독보적인 기타 플레이를 통해 수많은 기타 연주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방대한 영향력을, 듣는 이들에게는 환상적인 선율과 가슴 벅찬 사운드를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40여 년에 가까운 음악 인생을 돌아볼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첫 정규앨범 'Alone…Not Alone'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됩니다.
 
1세대 기타리스트이자 하드록 밴드 '작은 하늘' 출신인 이근형이 음악 인생 40년 만에 내놓은 솔로 1집 'Alone…Not Alone'. 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