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K팝 걸그룹 최대 규모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가 태국에서 2차례 추가 공연을 엽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리사는 5월 27∼28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총 2회 추가 공연을 합니다.
현재 세계를 돌고 있는 월드투어의 일환입니다.
앞서 블랙핑크는 이 일환으로 올해 1월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리사는 "여러분이 정말 그리웠다. 이곳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며 고향 팬들과 재회를 약속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태국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곳은 레이디 가가, 원디렉션, 콜드플레이 등 글로벌 스타들이 방문해 공연을 진행한 곳으로, 블랙핑크가 이곳에서 공연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을 도는 총 150만 명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를 만났습니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나섭니다.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