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이승윤이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첫 발을 뗀 가운데 7000여 명 관객들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18~1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3 이승윤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은 약 2시간 30분 동안 꾸며졌습니다.
거대한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무대 연출로 정규 2집 앨범 ‘꿈의 거처', ‘비싼 숙취', '웃어주었어', ‘영웅 수집가’와 정규 1집 앨범 ‘도킹’, '페허가 된다 해도’ 등 총 27곡의 셋리스트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서울서 전국투어 첫 발 뗀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사진=마름모
콘서트 VCR 역시 우주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는 우주여행사 모습을 담아, 전체 연출의 통일성을 줬습니다.
소속사 마름모 주성민 대표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는 이승윤과 그의 음악들이 오래도록 널리 알려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무대는 그 출발점이 될 우주선, 객석은 그의 음악들이 팬들에게 울려 퍼질 끝없는 우주 공간으로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과 연출을 맡은 모티브 프러덕션, 모든 스태프들이 완성한 작품"이라고 이번 공연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번 투어는 3월 4일 대구, 3월 11일 부산, 3월 18일 대전, 3월 25일 용인, 4월 1일 광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울서 전국투어 첫 발 뗀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사진=마름모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