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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F영화 큰 획 그을 ‘왕을 찾아서’ 촬영 시작
입력 : 2023-02-22 오전 9:48:4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원신연 감독 신작왕을 찾아서’(제공: 위지윅스튜디오 | 제작: 8픽처스/위지윅스튜디오)가 구교환 유재명 서현 박예린 박명훈 유성주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 했습니다. ‘왕을 찾아서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장르 영화입니다.
 
 
 
‘왕을 찾아서에서 극을 이끌어 가는 중심이자 비무장지대펀치볼로 파견돼 특별한 경험을 하는 보건소 의사김도진역은 명실상부한 대세 구교환이 낙점됐습니다. 매 작품마다 중심을 잡아온 유재명은 펀치볼 마을 주민주복역으로 정의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장르 불문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서현은 펀치볼 마을 보건소의 유일한 간호사정애역으로 새로운 매력에 도전합니다.
 
여기에 승리호’ ‘사막의 왕등 작품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신예 박예린이 펀치볼 마을 곳곳을 누비는 골목대장덕진역으로 합류했습니다. OTT와 스크린을 오가며 쟁쟁한 작품들 흥행 요정으로 등극한 박명훈은정애를 짝사랑하는 제66보병연대 중대장관우를 연기합니다. 연극계 베테랑이자 스크린 신성 유성주는도진의 상사이서열대령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처럼 원신연 감독 혜안으로 선택한 배우들의 조합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무엇보다 왕을 찾아서 SF 장르로서 상상 속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 구현에 공을 들이는 작품입니다. 제작진은 구교환과 호흡을 맞출 정체불명 거대한 캐릭터 완성도에 만전을 기하는 중입니다. ‘왕을 찾아서는 독보적 VFX 기술력과 원신연 감독 연출력이 만난 작품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극장가에 새로운 영화 흐름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랭크인에 앞서 진행된 고사에서 원신연 감독은 “’왕을 찾아서를 준비하면서 기적 같은 일들이 계속 찾아왔다. 크랭크인 이후에도 무사히 촬영 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했습니다.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왕을 찾아서마녀’(2018), ‘승리호’(2021)에서 뛰어난 VFX 테크놀로지를 구현하며 입지를 다진 위지윅스튜디오가 메인 투자사로 참여했습니다.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작품들의 각본 감독 제작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원신연 감독이 설립한 8픽처스와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인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 위드에이스튜디오가 제작 총괄을 담당합니다.
 
새로운 배우 조합, 원신연 감독과 VFX팀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일 영화 왕을 찾아서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제작을 착수합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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