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들로부터 첫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정부 당국자들뿐 아니라 민간 전문가, 일반 국민도 참석하는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7월 취임 첫 업무보고 당시에는 대통령이 부처 장관을 독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었다.
기재부가 거시경제 전망과 핵심 정책 등을 비롯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먼저 발표하고,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들이 정부의 정책 방향을 놓고 토론에 나선다.
이날 기재부 업무보고는 제12차 비상경제 민생회의와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겸해 열린다. 신년 업무보고 대상은 18개 부처와 4개 처, 4개 위원회, 국세청 등 청 단위 일부 기관이다. 대통령실은 1월 말까지 유관부처 2∼3개를 한데 묶는 식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