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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홍보수석, 재산 265억6649만원…대치동 토지 172억원
입력 : 2022-11-25 오전 8:46:50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265억6649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현재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지난 10월 기준, 445억원) 다음으로 많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14명, 승진한 52명, 퇴직한 32명 등 총 109명이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달 재산 공개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신고된 재산 대부분은 배우자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김 수석의 배우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의 대지 172억2380만원, 건물 40억6993만원, 예금 54억2369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 수석 본인 소유로 신고된 재산은 경기 성남시 소재 아파트 분양권 1억원, 예금 10억8377만원, 증권 3056만원 등이었다. 장남 소유의 예금 6972만원도 신고됐다.
 
김 수석 다음으로는 류광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이 170억1277만원, 장호진 주러시아 대사 95억5763만원을 신고했다.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은 75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가 포함됐다.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은 25억원,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16억6000만원, 설세훈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은 18억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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